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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이란에 “좋지 않다. 조심해야한다” 경고

“우라늄 농축 실시 했다”, “아직 하지 않았다” 주장

조명애 워싱턴 에디터 l 기사입력 2019-11-08 06: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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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 AP


[
시사주간=조명애 워싱턴 에디터·불문학 박사] 국제원자력기구(IAEA)는 이란이 우라늄 농축을 준비했지만 농축을 한 적이 없다는 보고서를 내놨다.

 

7(현지시간) 로이터 통신은 자사가 입수한 IAEA 보고서를 인용, IAEA는 이란이 전날 포르도 농축 시설에서 우라늄 농축을 준비했으나 농축 자체는 하지 않았다고 파악했다고 보도했다고 연합통신이 보도했다.

 

그러나 농축 준비를 한 것만으로도 20157월 타결한 이란 핵합의(JCPOA.포괄적공동행동계획)를 위반한 것이라고 로이터는 부언했다.

 

6일 이란은 농축 수준 이전 한계인 3.67%를 넘어서는 우라늄 농축을 시작했다고 발표했다. 이란의 원자력기구 대변인 베로오즈 카만발디 7일 농축 수치가 4.5%를 넘어 섰다고 이란의 뉴스 에이전시 ISNA에 말했다.

 

이란 대통령 하산 루하니는 지난 5월 초 이란이 핵무기 재료 생산을 제한하는 일부 약속을 지키지 않을 것이라고 경고한 바 있다.

 

트럼프 대통령은 뉴저지에서 에어포스원에 탑승하기 전에 좋지 않다. 조심해야한다면서 이란에 경고를 보냈다고 BBC가 보도했다.

 

또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은 이란의 핵 프로그램에 대한 긴장을 해소하기 위해 테헤란에 고위 외교관을 파견했다고 전했다. SW

 

jma@economicpost.co.kr 

시사주간 조명애 워싱턴 에디터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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