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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스케치] 정용기 “북한 SLBM 도발, 민족 생존의 문제”

현지용 기자 l 기사입력 2019-10-16 1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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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한국당은 16일 오전 국회 본청서 ‘北 SLBM 도발 관련 핵 대응 전략 간담회’를 열며 북한의 미사일 발사 문제와 관련 문재인 정부의 대북 정책을 비판했다. 정용기 자유한국당 정책위의장은 이에 대해 “이 정권에만 믿고 맡겨서는 안 되는, 우리 민족 생존의 문제”라 비판했다. 사진 / 국회기자단

 

[시사주간=현지용 기자] 북한의 SLBM(잠수함발사탄도미사일) 문제에 대해 정용기 자유한국당 정책위의장은 “‘북한 바라기’만 하고 있다”며 북한 미사일 문제를 “우리 민족 생존의 문제”라 목소리를 높였다. 

 

한국당은 16일 오전 국회 본청서 ‘北 SLBM 도발 관련 핵 대응 전략 간담회’를 열며 지난 2일 북한의 미사일 발사 문제를 지적하며 문재인 정부의 대북 정책을 비판하고 나섰다. 

 

정 의원은 이날 자리에서 “북한이 감행한 SLBM 도발과 SLBM의 위험성을 외면하는 정권은 문 정권”이라며 “SLBM 발사에도 문 대통령은 NSC에 나타나지 않았고, 정의용 안보실장 주관 NSC는 이에 대한 경고 한 마디도 없었다”고 말했다. 

 

이어 “대통령이 이런 식이니 국방부는 ‘9.19 군사합의 이후 북한의 위협 행위는 없었다‘는 입장이며, 외교부 대변인은 이 문제에 대한 언급을 아예 회피하고 있다”며 “이러는 사이 영국·프랑스·독일 등 유럽 주요 국가가 안보리에 SLBM 문제를 제소하는 기막힌 상황이 벌어졌다”고 비판했다. 

 

정 의원은 문 정부를 향해 “‘북한 바라기’만 하고 있어 북한의 도발은 갈수록 더 대담해지고 한미일 공조는 와해되는 지경”이라며 “이 문제는 이 정권에만 믿고 맡겨서는 안 되는, 우리 민족 생존의 문제”라 강조했다. SW

 

hjy@economicpost.co.kr

시사주간 현지용 취재부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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