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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스케치] 나경원 “서초동 200만 선동 판판이 깨부쉈다”

황채원 기자 l 기사입력 2019-10-04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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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경원 자유한국당 원내대표는 4일 오전 국회서 열린 한국당 ‘문재인 정권 실정 및 조국 심판 국정감사 대책회의’에서 전날 자유한국당 등 보수진영의 광화문 집회에 대해 “서초동 200만 선동을 판판이 깨부수고, 한 줌도 안되는 조국 비호 세력의 기를 눌렀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사진 / 국회기자단

 

[시사주간=황채원 기자] 지난 3일 보수진영의 광화문 집회에 대해 나경원 자유한국당 원내대표는 “서초동 200만 선동을 판판이 깨부수고, 한 줌도 안되는 조국 비호 세력의 기를 눌렀다”고 강조했다.

 

나 원내대표는 4일 오전 국회서 열린 한국당 ‘문재인 정권 실정 및 조국 심판 국정감사 대책회의’에 참석해 “광화문 앞에서 시작해 대한문 앞을 넘어 숭례문에 이르기까지, 서울 도심은 그야말로 상식과 정의의 물결이었다”고 말했다.

 

이어 “‘서초동 범법자 비호 집회’ 이후 여당이 뭐라 이야기했나. 가당치도 않은 200만명을 운운하며 민심을 왜곡했다”면서 “이제 와서 적고 많음은 본질이 아니라고 말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문재인 대통령은 퇴진 집회가 있으면 직접 나온다 하더니, 정작 청와대는 공포의 충격 속에 빠졌다. 이해찬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대국민 명예훼손을 하고 있다”면서 “‘뭐 눈에는 뭐 밖에 보이지 않는다’는 말이 생각난다”고 비판했다. 

 

또 “민심이 임계점을 넘어서고 있다. 조국 파면을 넘어 정권 퇴진으로 옮겨 붙고 있다”면서 “이눈 지난 1987년 넥타이 부대를 연상케 하는 정의와 합리를 향한 평범한 시민들의 외침”이라 강조했다. SW

 

hcw@economicpost.co.kr

시사주간 황채원 취재부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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