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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스케치] 이인영 “고위공직자 자녀 입시 전수조사, 반드시 해야”

황채원 기자 l 기사입력 2019-10-01 1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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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인영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는 1일 오전 국회서 열린 민주당 원내대표단 상임위 간사단 연석회의에서 “여야가 공감하고 약속한 만큼 고위공직자 자녀 입시 관련 전수조사는 반드시 진행돼야한다”고 밝혔다. 사진 / 국회기자단

 

[시사주간=황채원 기자] 이인영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고위공직자 자녀 입시 전수조사 추진의사를 다시금 다졌다. 

 

이 원내대표는 1일 오전 국회서 열린 민주당 원내대표단 상임위 간사단 연석회의에 참석해 “어제 3당 원내대표가 모였음에도 전수조사가 불발돼 ‘할 마음이 없었던 것 아니냐’는 국민의 비판이 나왔다”면서 “여야가 공감하고 약속한 만큼 고위공직자 자녀 입시 관련 전수조사는 반드시 진행돼야한다”고 강조했다.

 

앞서 3당은 고위공직자 자녀 입시 문제 관련 전수조사를 지난달 30일 문희상 국회의장 주재 3당 원내대표 회동에서 구체적인 방안을 논의할 계획이었다. 그러나 한국당과 바른미래당은 조국 법무부 장관 및 일가에 대한 국정조사를 준비하고 있는 만큼 해당 의혹이 해소된 후 전수조사를 실시할 것을 건의했으나, 민주당은 이를 거부하는 등 조사 시기를 놓고 의견이 엇갈렸다. 

 

이 원내대표는 이를 겨냥해 “더이상 국회가 조롱거리로 전락해서는 안된다. 조국 법무부 장관에 대한 의혹이 해소된 후 전수조사를 하자는 건 야당의 꼼수”라며 “한국당은 저스티스리그를 출범하고 바른미래당도 윤리 특위를 구성했는데, 왜 그랬는지 묻고 싶다. 두 야당의 궁색한 합의 전복은 정치 불신을 확산하는 것”이라 비판했다. SW

 

hcw@economicpost.co.kr

시사주간 황채원 취재부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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