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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은행권 가계대출, 올 최대폭 증가

황채원 기자 l 기사입력 2019-09-11 1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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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계대출과 기업 자금조달 추이. 사진 / 한국은행    


[
시사주간=황채원 기자] 지난달 은행권 가계대출이 7조4000억원 늘며 올 최대폭을 기록했다.
 
한국은행이 11일 발표한 '8월 중 금융시장 동향'에 따르면 8월 은행 가계대출 잔액은 862조1000억원으로 전월보다 7조4000억원 증가해 지난해 10월(7조8000억원) 이후 가장 크게 증가했다.
 
주택담보대출은 서울 아파트 매매거래 증가, 전세자금대출 증가세 지속으로 4조7000억원 증가했고 기타대출은 주택 관련 자금수요와 여름 휴가철 자금수요 등 계절적 요인이 더해지면서 2조7000억원 증가했다.
 
8월 은행 기업대출도 전월에 비해 3조5000억원 증가했다. 중소기업대출은 은행의 적극적인 대출 취급 노력과 8월말 휴일로 중소법인대출 상환이 9월초로 이연된 것 등의 영향으로 5조4000억원 증가했다.
 
반면 대기업대출은 1조 9000억원 감소해 감소세가 지속됐고 회사채는 계절적 비수기의 영향으로 순발행 규모가 축소되며 1억원 늘어나는 데 그쳤다. SW
 
hcw@economicpost.co.kr
시사주간 황채원 취재부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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