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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은, “한미연합 군사훈련 끝나는대로 협상 재개”

트럼프에게 보낸 편지에서 밝혀

조명애 워싱턴 에디터 l 기사입력 2019-08-11 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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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주간=조명애 워싱턴 에디터·불문학 박사]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한미연합 군사훈련이 끝나는대로 협상을 재개하겠다는 뜻을 최근 트럼프 미국 대통령에게 보낸 편지에서 밝혔다

 

사진 / 트럼프 대통령 트위터   

 

한미연합 훈련은 11일부터 20일까지 진행된다. 따라서 20일 이후 북미 실무협상 접촉이 이뤄질 것으로 보인다.

 

10(현지시간) 트럼프 대통령은 트윗을 통해 김정이 나에게 보낸 편지에서 한미연합훈련이 끝나는 대로 만나 협상을 시작하고 싶다고 아주 친절하게 말했다. 그중 많은 부분은 터무니없고 비싼 훈련에 대해 불평하는 내용이었다. 그것은 또한 단거리 미사일을 시험한 것에 대한 작은 사과와 훈련이 끝나면 이 실험이 중단될 것이다고 했다고 전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나는 너무 머지않은 미래에 김정은을 보기를 원한다, 핵이 없는 북한은 세계에서 가장 성공적인 나라들 중 하나로 이어질 것이다!”면서 3차 북미정상회담이 곧 열릴 것임을 시사했다. SW

 

jma@economicpost.co.kr

시사주간 조명애 워싱턴 에디터 입니다.

"미래는 타협하지 않는 오늘이 만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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