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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깔있는 현악4중주 매력, '카잘스 콰르텟' 공연

황영화 기자 l 기사입력 2019-10-07 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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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잘스 콰르텟. 사진 / LG아트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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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주간=황영화 기자] 세계 음악계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는 스페인의 젊은 현악4중주단 '카잘스 콰르텟'이 10월 내한해 전국 순회 공연을 연다.
 
1997년 창단한 카잘스 콰르텟은 바흐의 무반주 첼로 모음곡을 부활시켰던 '20세기 불멸의 첼리스트' 파블로 카잘스가 인류에 남긴 최고 수준의 연주를 현악4중주단으로 구현하겠다는 마음으로 카잘스의 이름을 따 팀명을 지었으며 지난 20년간 뛰어난 테크닉을 바탕으로 자기만의 색깔이 확실한 사운드를 들려주고 있다.
 
특히 하이든, 모차르트, 슈베르트, 베토벤 연주로 큰 찬사를 받으며 스페인 역사상 가장 중요한 현악4중주단으로 발돋움했고 음악 양식에 따라 활을 바꿔 연주하고 제1바이올리니스트를 교대로 맡는 등 곡에 따라 세심한 변화를 주는 노력으로 연주의 완성도를 높이고 있다.
 
우리나라에는 지난 2017년 통영국제음악제에서 첫 내한 연주를 한 바 있으며 이번 공연을 통해 처음으로 서울 관객들에게 인사를 하게 된다.
 
이번 공연은 하이든, 모차르트, 베토벤 등 서양음악의 가장 완벽한 형식인 '현악4중주'를 확립하고 발전시킨 작곡가들의 명곡을 들려줄 예정이다. 하이든 현악 4중주 '농담'과 베토벤의 현악 4중주, 모차르트의 현악 4중주인 일명 '프러시안 제2번'이 선보일 예정이다.
 
공연은 18일 통영음악당을 시작으로 20일 대전문화예술의전당, 22일 서울 LG아트센터에서 열리며 23일 울산문화예술회관 공연으로 마무리된다. SW
 
hyh@economicpost.co.kr
시사주간 황영화 취재부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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