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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대화 물결 그려낸 한국의 화가들 '근대의 꿈:꽃나무는 심어 놓고'

황영화 기자 l 기사입력 2019-07-08 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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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영국, Work, 1967, 캔버스에 유채, 130x130cm, 서울시립미술관 소장. 사진 / 서울시립미술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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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주간=황영화 기자] 서울시립미술관이 한국 근현대 명화전 <근대의 꿈:꽃나무는 심어 놓고>를 9월 15일까지 북서울미술관 전시실 2와 프로젝트갤러리2에서 연다.
 
대한민국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을 맞아 개최하는 이번 전시는 구본웅, 김기창, 김환기, 나혜석, 박수근, 유영국, 이중섭, 장욱진, 천경자, 권진규 등 한국 근현대 미술을 대표하는 작가 30여명의 작품 70여점이 선보인다.
 
1부 '근대인의 탄생'에서는 1920년대 이후 신문물과 근대화에 따른 도시 변화를 통해 예술가들의 인식 변화 및 사물을 보는 관점의 변화 등을 살펴본다. 
 
2부 '시각성의 확장'은 일본 및 유럽에서 유학을 마치고 돌아온 작가들이 인상파, 입체파, 야수파 등의 방식으로 묘사한 인물, 정물, 풍경화 등이 선보이고 3부 '보편성을 향하여'는 1930년대 후반 신사실파를 중심으로 일어난 국내 추상미술주의 운동을 살펴본다.
 

천경자, 나의 슬픈 전설의 22페이지, 1977, 종이에 색, 42x34cm, 서울시립미술관 소장. 사진 / 서울시립미술관

 
서울시립미술관 측은 "임시정부 수립 100년의 시점에서 근대가 안고 있는 내재적 모순과 그 안에서 일궈낸 변화들에 주목하며 그 시기에 제작된 주요 작품을 통해 근대화의 물결이 초래한 우리 삶과 인식의 변화, 그리고 근대적 시각의 확장을 살펴보고자 한다"고 밝혔다. SW
 
ldh@economicpost.co.kr
시사주간 황영화 취재부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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