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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 영화체험학습 '봉준호 키드를 찾아라' 9월 개최

9월 1일부터 에버시네마(티켓싸다) 주관

황채원 기자 l 기사입력 2019-07-04 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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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부터) 지상학 (사)영화인총연합회 회장, 봉준호 감독, 정지영 감독, 신정균 감독. 사진 / 에버시네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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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주간=황채원 기자] 청소년들에게 영화감독의 꿈을 키워줄 대한민국 청소년 영화체험학습, 현장학습 특별전 '봉준호 키즈를 찾아라'가 9월 1일부터 에버시네마(티켓싸다) 주관으로 열린다.
 
올해 <기생충>으로 칸영화제 황금종려상을 수상한 봉준호 감독은 열두살에 영화감독이 되기로 마음먹었다는 소감을 전한 바 있다. 
 
특히 그는 청소년 시절 케이블TV를 통해 접한 故 김기영 감독의 작품들에서 큰 영향을 받았고 그의 대표작인 <하녀>를 <기생충>의 모티브로 삼기도 했다.  
 
이번에 실시하는 청소년 영화체험학습 특별전은 청소년들에게 꿈과 희망, 용기, 그리고 앞으로의 비전을 제시해 주며 자신의 꿈을 향해 도전해 나가는 진취적인 기상을 심어 줄 수 있는 현장학습 프로그램이다.
 
지상학 (사)영화인총연합회 회장, 영화 <부러진 화살> <남부군>의 정지영 감독,<삼양동 정육점> <황진이>의 신정균 감독, <가문의 영광> <조폭 마누라>의 정홍순 감독, 영화 연구가 정종화 박사, (사)한국시나리오작가협회 부이사장 허성수 작가, 최성용 ㈜에버시네마 대표 등 다수의 감독과 작가,영화배우들이 강사로 참여한다.
 
프로그램 구성은 A클래스는 영화 상영 및 해설로 꾸며진다. 김기영 감독의 대표작 <하녀>와 신상옥 감독의 대표작 <사랑방 손님과 어머니>를 통해 본 영화 구성,단편 독립영화 <인어전설>, <예수보다 낯선> 등을 통해 보는 단편 영화 만들기로 구성된다.
 
B클래스는 영화 현장 학습으로 영화 현장을 그대로 재현하는 실습 프로그램으로 실제 배우들과 함께 사전에 제공된 영화 대본으로 영화를 촬영하는 감독,조감독,촬영,음향,조명 등의 실제 현장의 모습을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에버시네마는 거리가 먼 학교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영화체험학습 특별전도 준비 중이다.전교생을 대상으로 사전 예약을 통해 감독,배우 스텝들이 학교로 찾아가 체험학습을 하는 프로그램이다.
 
최성용 에버시네마 대표는  “단순히 체험이 아닌 실제 영화 현장의 영화 감독의 디렉팅, 연기, 음향, 조명, 카메라 워킹은 물론 시나리오 작성까지 다양한 체험을 실제 경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채워져 청소년들이 영화에 대한 꿈을 실제적으로 키워 줄 수 있고 제2의 봉준호 감독을 꿈꾸는 학생들에게 훌륭한 현장학습이 될 것이다”라고 밝혔다.
 
프로그램에 대한 자세한 문의는 에버시네마(02-766-7103)로 연락하면 된다. SW
 
hcw@economicpost.co.kr
시사주간 황채원 취재부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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