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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주간TV] 서울 강남구 개포주공1단지 재개발 현장 '비산먼지 소음' 주민들 불편 호소

황채원 기자 l 기사입력 2019-05-13 1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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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주간=황채원 기자] 현대건설과 HDC현대산업개발이 시공중인 서울 강남구 개포동 주공1단지 재개발 현장이 팬스설치도 없이 공사를 진행해 주민들이 불편을 호소하는 등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제보에 따라 기자가 찾은 서울 강남구 개포동 주공1단지 재개발 현장은 영상에서 보시는 것처럼 도로와 현장을 차단하는 가림막 설치를 전혀 하지 앉은체 포크레인등 중장비들이 동원되어 공사를 하고 있었습니다.

 

이로인해 발생되는 먼지들이 주변으로 흩날리며 주민들에게 고통을 안기고 있었습니다.

 

또 한 중장비들이 내는 굉음에 가까운 소음으로 주민들은 극심한 청각의 피로도를 호소하고 있었습니다.

 

현장 맞은편 아파트에 거주하는 주민 L모씨는 "알만한 큰 기업들이 재개발 공사를 진행하며 기초적인 준비도 없이 공사를 해 주민들에게 큰 불편을 안기고 있다"라며 "상식적으로 이해할 수 없다"라는 반응을 보였습니다.

 

개포동 주공1단지 재개발단지는 사업초기부터 불협화음을 내는 등 충돌이 끊이질 않았습니다.

 

일각에서는 "현대건설과 HDC현대산업개발이 기초적인 사전조치도 없이 무리하게 공사를 진행한것은 충돌로 인한 공사지연에 따라 공기를 맞추기 위한 것 아니겠냐"는 견해를 보이고 있습니다. SW

 

hcw@economicpost.co.kr

 

영상:독자제공
편집:황영화 기자

시사주간 황채원 취재부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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